Luigi Borrelli.
1904년 이탈리안 헨드메이드 셔츠제작으로 정평난 안나 보렐리의 아들
루이기 보렐리가 1957년 자신의 네임을 걸고 시작하였고,이탈리아 사보이 왕가(王家) 의 공식 메이커로 지정된 이후,
현재까지도 급격한 성장과, 세계적인 인지도를 쌓고 있는 나폴리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써, 그 입지를 굳히고 있는 루이기 보렐리는
1977년을 기점으로, 이탈리안 의류업계를 상대로 큰 도전을 시작하였습니다.
셔츠로 얻은 명성과 부를 모두, 주종목이 아닌, 자켓과 팬츠 제작에 쏟아 부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나폴리의 숙련된 재봉공과, 사르토리아의 식견을 빌려 이들은 타브랜드가 쌓은 퀄리티를 단숨에 독점해 버렸고,
루이기 보렐리가 단순히 셔츠 메이커로써의 자리에서, 나폴리를 상징하는 아이코닉 브랜드로써, 새로운 위치를 서게끔 성장하게 만들었습니다.
국내에서도 분더샵등, 다양한 고급 맨즈 셀렉트샵에서 만나실 수 있는 고가의 나폴리탄 브랜드입니다.
봄~여름 활용하기 좋은 얇은 코튼 원단으로 제작된 제품 입니다.
표기 40 국내 100 권장 입니다.
SIZE
L
어깨 43 가슴 57 팔 65 총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