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torial

프랑스의 테니스 스타인 장 르네 라코스테 Jean Rene Lacoste 와 

프랑스 최대의 니트웨어 사업가 앙드레 질리에 Andre Gillier 가

1933년 만든 브랜드로써 통기성과 신축성이 좋고 부드러운 셔츠를 개발하여

테니스와 폴로가 갖는 상류층 이미지에 빠지지 않고 사랑받고 있으며 특유의 악어 로고로 유명한

 프렌치 스포티 캐주얼 브랜드 LACOSTE 에서 퓨어 뉴 울 소재로 제작한 브이넥 카디건입니다.

깔끔한 그레이 컬러가 인상적인 아이템으로써 적당한 두께감으로 봄 ~ 가을 시즌 폭넓게 활용 가능한 제품입니다.

소매 끝 부분 약간의 사용감이 존재하며, 그외에 전체적으로 좋은 컨디션을 유지중입니다.

SIZE

M

어깨 42 가슴 49 팔 66 총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