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torial

1978년 남성복 브랜드로 시작,

패션계의 흐름에 맞춰 새로운 옷을 제안하는 셀렉트 영역에서

다양한 고객들의 예측하기 힘든 취향까지 맞추어 가는 제작 영역까지

좋은 퀄리티의 제품을 선보이며 ABAHOUSE INTERNATIONAL을 통한

다양한 서브 라인이 존재하는

 일본의 저명한 셀렉트샵이자 브랜드인 ABAHOUSE의

네로우 라펠이 인상적인 블레이저입니다.

S/S시즌 연출하기 좋은 가볍고 얇은 느낌으로 제작, 

2버튼, 원 하프 라이닝, 소매 리얼 버튼, 노 벤트, 네로우 라펠의 디테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디고 느낌의 블루 컬러와 소매의 버튼홀 포인트, 화이트 버튼 등 

여러 가지 포인트가 인상적인 아이템으로써 다양한 연출에 활용하기 좋을 듯 합니다.

좋은 컨디션을 유지중입니다.

SIZE

L

어깨 44 가슴 50 팔 62 총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