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torial
70s LEE FRISKO JEENS (Made In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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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데이빗 리가 운영하던 식품회사에 오버룰의 입하지연이 자주 발생하자
직접 의류공장을 설립하여 스스로 생산하는데,이로 인해 브랜드 LEE가 시작됩니다.
직접 의류공장을 설립하여 스스로 생산하는데,이로 인해 브랜드 LEE가 시작됩니다.
LEE 의
70s ~ 80s LEE FRISKO JEENS 워크 팬츠입니다.
1948년에 인수한 하이만사의 워크웨어 브랜드인 CAN'S BUST'EM의
프리스코 청바지를 Lee 제품으로 인계해 제조한 모델입니다.
당시 항구 노동자에게 매우 인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스트레이트 핏 , 42 TALON 지퍼 채용 , 오른쪽 백 포켓 유니온 라벨 , 두툼하고 힘있는 컨버스 원단
여름철을 제외한 모든 계절에 활용하면 좋으며
미국 , 일본 중고 사이트에서 고가에 판매되며
세계적으로 희소성 있고 매물도 많이 없는 제품입니다.
사용감을 제외한 좋은 컨디션이며
구김으로 인해 드라이 1 회 꼭 부탁드립니다.
국내 남성 34 권장입니다.
SIZE
34
허리 42 허벅지 35 밑단 23 총 104